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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 Join(등가조인)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인문이다. (특히 기본 사용법과 INNER JOIN)
- 조인 조건이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PK(기본키)와 FK(외래키)를 사용한 조인) - 조인 조건에 "="를 이용하는 조인을 보통 등가 조인(Equi Join)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인은 Equi Join(등가조인)이다.
흔하게 Join이라고 말하면 등가 조인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dept 테이블에 deptno = 5 가 있는데, emp 테이블에 5를 가진 사람이 없으면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음.
--별칭을 d와 e로 써준것.. FROM절 먼저 실행되니까 활용 가능
SELECT d.deptname, e.ename FROM dept d, emp e
WHERE e.deptno = d.deptno;그리고 주의할 점이 있는데, 위 예제처럼 각각 테이블에 대한 ALIAS를 반드시 명시해 줘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가독성 좋게 제대로 (위 예제처럼 하지말고)
그리고 양쪽 테이블에 모두 데이터가 존재해야 한다.
조건이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에만 사용한다고 설명하였는데, 다음 예제를 살펴보자.
SELECT * FROM emp; -- deptno( 1,2,4 )
SELECT * FROM dept; -- deptno( 1,2,3,4 )이런 식의 테이블이 존재할 경우 매칭이 안 되는 부분은 누락이 돼버리고 나머지를 join 한 결과만 반환한다.
등가조인에는 각각의 특징별로 내부조인과 자연조인이 있는데,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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