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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cord/나의 일상

[잡지식 #5]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s Theory) -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

by 썸머워즈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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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이론

( Broken Windows Theory )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이란 무엇일까?

 

깨진 유리창 이론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월슨(James Q.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L. Kelling)이 발표한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이며

 

해당 이론을 소개한 글의 두 저자들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한다.

 

"만일 한 건물의 유리창이 깨어진 채로 방치되어있다면 다른 유리창들도 곧 깨어질 것이라는 데 대해 사회심리학자들과 경찰관들은 동의하곤 한다. 이런 경향은 잘사는 동네에서건 못사는 동네에서건 마찬가지이다. 

한 장의 방치된 깨진 유리창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신호이며, 따라서 유리창을 더 깨는 것에 대해 아무런 부담이 없다."

 

 

실제로 해당 이론을 뒷바침할만한 몇가지 사례가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사례가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가 인적이 드물고 치안이 허술한 골목 2곳에 자동차를 각각 1대씩 방치하는 실험이다.

 

한대의 차량은 보닛만 열어두고, 나머지 한 대의 차량은 보닛을 열어둠과 동시에 창문을 깨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주일 뒤

 

보닛만 열어둔 차량은 일주일 전과 달라진 것이 없었으나, 보닛을 열고 창문을 깨두었던 차량은 베터리를 도난당하고, 타이어 4개도 모두 사라지고 심지어 심한 낙서나 쓰레기 투기로 거의 폐차수준이 되었다한다.

 

이렇듯 이러한 실험은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사회 정책에 반영한 사례로는

 

1980년대 뉴욕시에서 있었던 일이 있는데

 

그 당시 뉴욕에서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뉴욕 지하철은 절대 타지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았고 실제로 경찰이 매일 지하철 순찰을 돌 정도로 뉴욕의 치안은 말 그대로 막장 그 자체였다.

 

당시 교통국의 국장이 심리학 박사의 제안을 받아 그래피티를 지우기 시작하고 6000대에 달하는 차량의 그래피티를 지우는 작업을 수행하자 놀랍게도 범죄율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94년도에는 절반 가까이 감소하는 결과를 토해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에 실시하여 지금은 범죄 도시의 오명을 불식시키는데 성공했다

 

해외 사례말고도 우리나라 사례도 존재하는데

 

지난 2012년 10월, 노숙인들이 많던 서울역 부근에

 

국화꽃 화분으로 꽃거리를 조성한 후부터

 

깨끗한 거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법칙을 경영에서도 적용시키는데

 

참 신기한 이론이다.

 

 

 

 

참고 : 나무위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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